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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살리려고 다이소 압박?"...李대통령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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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26.10.06 1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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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계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테무를 살리기 위해 다이소를 압박한다”는 허위 사실에 “허무맹랑하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6일 X(엑스·옛 트위터)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국정을 방해하는 허무맹랑한 허위사실 유포에는 엄정하게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공정거래위원장은 전날 SNS를 통해 “공정위의 다이소 조사, 해외 플랫폼 편들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SNS에 올라온 ‘공정위가 알리·테무를 살리기 위해 다이소를 압박한다’는 주장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공정위는 중소 납품업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 및 실태조사 결과 등에 따라 불공정 거래 혐의가 포착된 업체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국내외 기업 차별 없이, 시장의 불공정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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