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건설업계동향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남광토건 새 대표이사에 최장식씨 선임
구독
박종오 기자
I
2012.08.01 18:55:4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남광토건이 최장식(60) 전 쌍용건설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장식 사장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쌍용건설 건축사업본부에 입사했다. 2003년 전무를 거쳐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남광토건은 최 사장이 쌍용건설 재직 당시 괌 하얏트 호텔 건설 현장을 직접 지휘하는 등 건설 현장과 마케팅 노하우를 두루 갖춘 적임자라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 최장식(60) 남광토건 새 대표이사 (사진제공=남광토건)
주요 뉴스
'강경파' 경호처 수뇌부, 체포영장 맞서 '강 대 강' 대치 선택하나
성조기 파는 시민에 “정신 차려요!” 외친 국회의원…무슨 일?
이래서 집은 넓은 게 최고야…하락장 속 '대반전'
“月450만원, 후회 안해”…대학 관두고 버스 운전하는 28살男
50년 전 라면을 먹게 될 줄이야…'레트로 열풍' 거센 이유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