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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학과 76학번인 이광구 행장은 1979년 우리은행(전 상업은행) 입사 후 35년만에 행장까지 승진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총동문회는 이 행장에 대해 “금융에 정보기술을 접목한 핀테크 사업을 남들보다 앞서 실시해 우리나라가 금융 강국으로 성장하도록 활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83학번인 이준모 이사장은 1998년 외환위기 직후부터 인천지역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 왔다. 무료급식으로 시작한 그의 봉사활동은 18년간 푸드뱅크·푸드마켓 운영, 노숙자 상담과 취업 재교육, 노숙인 자녀를 위한 공부방 개설 등으로 이어졌다.
총동문회는 이 이사장에 대해 “시대적 사명을 지닌 인재를 기른다는 서강대의 교육목표를 구현했다”며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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