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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방교육은 권송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 여성의 전화 강사가 성 평등한 학교생활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권 강사는 2011년도 K대학 의대생 집단 성폭행, 육군사관학교 성폭행,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K대생 살인사건 등을 소개하며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대학생은 성년으로서 결과에 대한 책임은 물론 준비된 성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며 “성폭력은 성적 굴욕감을 주는 모든 성적 행위를 의미하며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에도 해당하므로 데이트 폭력 및 가정폭력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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