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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는 ‘글로벌 푸드 마켓’ 콘셉트로 운영된다. 주말·공휴일 기준 약 130종 메뉴를 제공하며, 국가별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뷔페가 한식·중식·양식 등 음식 종류별로 코너를 나눈 것과 달리, TAKE는 국가별 테마 스테이션 형태를 도입했다.
대표 메뉴로는 텍사스식 스모크 바비큐 립, 풀드포크 타코 플레이트, 자이언트 씨푸드 빠에야, 사천식 마라샹궈, 이자카야 오뎅 모리아와세 등이 포함됐다. 일부 시그니처 메뉴는 추가 요금을 내는 ‘골든티켓’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장 내 바비큐 특화 코너인 ‘테이크 그릴’도 별도로 마련했다. 식재료를 꼬치에 꽂아 회전시키며 굽는 로티세리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객이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라이브 그릴존 형태를 적용했다.
외식 브랜드 협업 콘텐츠도 강화한다. 첫 팝업테이블 협업 브랜드는 삼양식품의 불닭이다. 아워홈은 향후 스타 셰프, 노포 브랜드, 간편식 제품 등과 연계한 협업 메뉴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3900원, 평일 저녁 2만9900원, 주말·공휴일 3만29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업계에서는 아워홈이 최근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 확대와 함께 외식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아워홈은 최근 냉동 도시락 시장에서 온더고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는 등 B2C 사업 비중을 키우고 있다. TAKE 역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아워홈이 축적해온 식음 운영 역량과 메뉴 개발 경쟁력을 집약한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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