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주년…총상금 400만달러 걸고 나흘간 국제대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화 기자I 2026.10.22 09:18:4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2일부터 나흘간 라이언 폭스·김시우·임성재 등 126명 출전
GV80 HEV 우승 부상…수소전기버스 투입·GV90 네오룬 전시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개최해 온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주년을 맞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열린다. 총상금 400만달러를 내걸고 선수와 캐디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미래 전동화 모델과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도 나선다.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제공되는 GV80 하이브리드 모델과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18번 홀 전경. (사진=제네시스)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제공되는 GV80 하이브리드 모델과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18번 홀 전경.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첫 대회를 시작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격상됐다. 총상금은 400만달러로 KPGA 투어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올해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년도 우승자 이정환을 비롯해 올해 디 오픈 챔피언 라이언 폭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와 임성재 등 KPGA 투어·PGA 투어·DP월드투어 소속 선수 126명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달러와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과 DP월드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835점도 제공되며, 향후 2년간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출전 자격을 확보한다. 출전한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027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대회 기간 16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와 GV60를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선수와 캐디의 이동 편의와 휴식을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 운영에도 힘을 싣는다. GV80 쿠페와 G90, GV70 전동화 모델 등 차량 67대를 지원하고, 선수 이동에는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를 투입한다. DP월드투어의 지속가능성 캠페인 ‘그린 드라이브’에 맞춰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식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도 운영한다. 음료와 간식을 제공해 경기 중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갤러리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주요 동선에 조성한 ‘팬 빌리지’에서는 대회 10주년 기념 상품과 제네시스 컬렉션을 판매한다. 제네시스 브랜드 부스에는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90 네오룬’을 전시한다. 볼마커와 비니, 버킷햇, 드라이버 헤드커버 등 신규 골프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경량 골프 스탠드백은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고 사전 주문을 받는다.

어린이와 유소년 골프 팬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 골프존에서는 전문 코치에게 골프 기초를 배울 수 있으며, 어린이 사인존에서는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다. 유소년 골프 선수에게는 역대 제네시스 챔피언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초청 만찬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의 인기 식음료(F&B) 브랜드와 천안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도 운영한다.

고객과 주요 파트너를 위한 환대 공간도 확대한다. 18번 홀 그린 인근에는 프라이빗 공간인 ‘제네시스 스위트’와 오너 전용 ‘제네시스 손님 라운지’를 마련한다. 클럽하우스 인근에는 두 공간의 고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라운지’를 운영한다.

대회장 곳곳에는 GV80 하이브리드와 GV90 네오룬, GV60 마그마 등 차량 9대를 전시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에서는 GMR-001 하이퍼카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전 응모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GV80 하이브리드 현장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적인 무대로 자리매김했다”며 “골프 팬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람 경험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