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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혹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드라마 ‘오늘은 쉬어가도 됩니다’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폭염 속 활동 중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대응 요령을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폭염시 체감온도 확인 방법,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등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담았다. 고령자가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노인인력개발원은 해당 영상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배포해 참여자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 채널에서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수영 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르신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제 활동 현장에서 적절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현장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