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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권오준 포스코 회장 "티볼리 에어 성공으로 WP제품 확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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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6.03.16 1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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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15일 포스코센터 후문사거리에 주차된 시승용 티볼리 에어 내외부를 살펴본 후 운전석에 앉아보고 있다. 포스코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차체의 70% 이상을 포스코(005490) 고강도강으로 적용한 쌍용차(003620) ‘티볼리 에어’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스코는 오는 18일까지 쌍용자동차와 함께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임직원과 인근 지역 주민 등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승 기회와 판촉물을 제공하는 공동마케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모든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에 한해 전 차종 6%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티볼리 에어는 개발 초기부터 월드프리미엄(WP) 고장력강 비중 확대와 기가급 강재 적용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수순을 밟아왔다. 포스코는 티볼리 에어의 성공이 WP 제품의 판매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일 공식 출시된 티볼리 에어는 차체에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고강도강 71%를 적용했다.

지난해 1월 출시 후 국내외 SUV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티볼리는 지난해 6만4000여대가 판매돼 소형 SUV시장에서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후속 롱바디 모델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15일 포스코센터 후문사거리에 주차된 시승용 티볼리 에어 내외부를 살펴보고 있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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