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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안테모사' 22일 온라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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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1.02.01 11:29:09

'2019 창작산실-올해의 신작' 선정작
극장 상영 영상 리마스터링해 선보여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창작뮤지컬 ‘안테모사’가 오는 22일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공연으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

뮤지컬 ‘안테모사’의 한 장면(사진=공연창작소M.A.P).
‘안테모사’는 2018년 11월 ‘아르코 한예종 뮤지컬 창작아카데미 5기 쇼케이스’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 선정작으로 2019년 12월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연했다.

첫 공연 이후 4K 카메라, 무인 카메라 등 첨단 장비로 촬영한 영상으로 CGV를 통해 전국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CGV에서 상영한 영상을 리마스터링해 더 생생한 화면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다.

작품은 그리스 세이렌 신화에 등장하는 꽃으로 뒤덮인 낙원의 섬 ‘안테모사’를 모티브로 한다. 안테모사에서 살아가는 세 여인에게 어느 날 소년 우체부 제논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는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공연 관계자는 “‘안테모사’의 세 여인과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통해 펼쳐지는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코로나19로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시기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람권은 1만 2000원이며 1일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러닝타임은 11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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