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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약 5년간 광주 지역에서 총 21차례에 걸쳐 오토바이 고의 사고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보험사로부터 6000여만원의 합의금과 수리비 등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배달 기사로 활동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가해자·피해자 역할을 사전 모의·분담했다. 또 실제 피해보다 규모를 부풀려 범죄 저질렀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A씨는 2020년 광주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불을 지른 뒤 화재 보상금 명목으로 1억원을 편취한 사실도 밝혀졌다.
경찰은 A씨 일당이 가담한 허위 사고와 추가 금융 편취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에 대한 수사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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