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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두 모델은 지난 3개월 간 이미 2500여대의 계약이 이뤄졌다.
이번에 나오는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2020년 글로벌 출시한 7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부분변경이라고는 하지만 5년 4개월 만에 나오는 만큼 차량 구성 요소의 절반을 넘는 2700개 요소를 새로 개발하거나 재설계한 모델이다. 디자인에서부터 디지털 경험과 편의·안전 사양, 주행 성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전 라인업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한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내 고객을 위해 티맵 오토를 비롯해 LG유플러스 라이브TV+,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오디오북 등 국내 디지털 서비스도 지원한다.
벤츠 S-클래스는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S 500 4MATIC Long △S 580 4MATIC Long의 6개 라인업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1억 5400만원에서 2억 7000만원이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 △S 580 마누팍투어 △S 680 등 3개 라인업으로 3억 1700만~4억 700만원에 판매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S-클래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2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두 모델을 전시하는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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