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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AI 기반 스포츠 영상 서비스’, ‘K-컬처 관광 서비스’, ‘캐릭터와 F&B 융합 서비스’ 등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런던 현지에서 마켓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팀은 실제 고객 주문을 받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논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영국 창업전문가의 코칭, 현장 방문, 스타트업 피칭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국에서 한류 콘텐츠로 성공한 SABA의 CEO를 만나 창업 노하우를 배우고, 주영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 문화의 비즈니스화 방안도 모색했다.
홍성재 한성대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런던 현지에서 직접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피드백을 받은 경험은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세계적 수준의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CCCG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창업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글로벌 무대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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