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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청하, 가비, 프리지아, 이시안 등 약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자신만의 글로우업 스무디 레시피를 공유했다.
닌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급성장 중인 국내 포터블 블렌더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오는 7월에는 고용량·고출력 신제품 ‘닌자 블라스트 맥스(Ninja Blast Max)’를 출시할 예정이다. 닌자 블라스트 맥스는 기존 모델 대비 20% 확장된 용량과 액체 없이도 얼음을 눈꽃처럼 블렌딩 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뽐내는 제품이다. 캠핑과 등산, 운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도 뛰어난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충족해 이동성과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닌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터블 블렌더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닌자 블라스트의 뛰어난 성능을 선보이는 동시에 많은 소비자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일상에 의미 있는 루틴을 제안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