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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지구의 날 맞아 초등학생 대상 기후변화 교육 ‘기후탐험 Day’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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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4.28 09:31:35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함께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AXA손해보험)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1970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이 동참하는 대표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AXA손보는 이러한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해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가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환경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접근성 격차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AXA Climate School 워크숍 과정을 수료한 AXA손보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AXA Climate School은 2019년 AXA그룹이 설립한 기후 변화 적응 및 솔루션 전문 조직인 AXA Climate이 개발한 온라인 환경·기후 교육 플랫폼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AXA손보는 해당 교육을 수료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후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상호작용형 수업으로 꾸며졌다. 영상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의 개념 이해를 돕고, 탄소발자국 크기 맞히기 퀴즈,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기후행동 정하기 등과 같은 활동형 콘텐츠를 통해 아동의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참여 아동에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과 친환경 학용품 세트를 담아, 학습 내용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96%, 활동 내용에 대한 만족도는 98%로 나타나 교육 프로그램의 학습 효과와 흥미도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XA손보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다음 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어린 나이부터 올바른 인식과 행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아이들이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XA손보는 AXA그룹의 지속가능 전략의 두 가지 핵심 축인 ‘Nature’와 ‘People’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Nature’ 축에서는 기후변화 완화(mitigation),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transition), 기후변화 적응(adaptation)을 핵심 가치로 삼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환경 교육용 팝업북을 제작·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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