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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불꽃 파이터즈…'불꽃야구2' 1화 동시 시청자 수 1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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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05 17:33:58

4일 1화 공개…선수단 모집에 207명 몰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야구 예능 ‘불꽃야구2’가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스튜디오C1)
제작사 스튜디오C1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2’ 1화를 공개했다. 이번 회차에는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여정이 담겼다.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 공개 모집에는 207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김성근 감독은 봐야 할 영상 길이만 6시간에 달하는 마라톤 심사에도 “그런 건 각오하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처음으로 심사한 1루수 부문에서는 이대호, 정훈 등 KBO리그를 호령했던 전설적인 이름들이 연달아 등장했다. 김성근 감독은 지원자들에 대한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앞으로 이어질 긴장감 넘치는 선수 선발 과정을 기대하게 했다.

야수 포지션 중 가장 경쟁률이 치열했던 유격수 부문에서는 영건들이 눈에 띄었다. 이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대학생 선수 이시원과 유태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나이를 잊은 지원자들도 도전장을 냈다. 김성근 감독은 박용택에 대해 “여태껏 이렇게 치는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며 칭찬했다. 투수 지원자 중 최고령인 송승준의 영상을 보면서는 노트에 ‘5선발’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총 12시간의 심사 끝에 44명의 1차 서류 합격자가 2차 개별테스트장으로 향했고, 신재영, 최수현, 문교원, 대덕대 소속 현빈 등이 김성근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김성근 감독은 1루수 개별테스트에 참석한 이대호를 바라보며 화색을 띠기도 했다.

‘불꽃야구2’ 1회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5만 7000명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다음 회차에서는 ‘뉴 불꽃 파이터즈’를 뽑는 마지막 관문인 ‘자체 청백전’ 내용이 담긴다.

한편 ‘불꽃야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시즌 세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상대는 2025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팀 한양대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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