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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부부,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 등 ‘오디세이’의 주역들이 내한하며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디세이’가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디세이’는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 한국에서만 360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 광활한 자연과 끝없는 항해, 대규모 전투와 신들의 시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시련이 이어지는 이 대장정은 인간의 의지와 운명, 그리고 귀환의 의미를 장엄하게 담아냈다.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정수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압도적인 스케일과 서사로 담아내며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장대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젠데이아 콜먼,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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