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샤라샤라, '화사한 걸' 대용량

김미경 기자I 2013.09.10 17:35:53

신개념 미백수분크림 눈길
출시기념 미스트 증정 행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샤라샤라는 일명 ‘하얘지는 수분크림’으로 불리는 ‘브라이트 레벨 업 화사한 걸’ 대용량(200㎖) 제품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로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몽씨추출물·석류추출물 등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가 하면 푸딩 제형으로 보습 효과를 더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옥엽 샤라샤라 마케팅팀 차장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미백을 공급하는 멀티크림이 되어 줄 것”이라며 “파라벤·인공색소·미네랄오일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화장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만6000원.

한편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정품 미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샤라샤라 홈페이지(www.sharashara.co.kr) 또는 고객센터(080-332-0855), 매장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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