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육 분야에서는 구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육문화의 거점 공간이 될 양천중앙도서관이 지난 1월 2일 개관했다.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해 평생학습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중·장년층의 행복한 인생 2막의 삶을 지원하는 양천 50 플러스센터와 장애인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가족지원카드 제도가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또 둘째 아이 이상 지급되던 출산지원금이 2021년 1월부터는 양천구에서 태어난 첫째 아이에게도 확대 지급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주민안전을 지원하는 서울시 안심이 서비스는 더욱 신속하게 진행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된 이 사업은 안심이(앱) 가입자가 앱 실행 후, 스마트폰을 3회 이상 흔들면 인근 방범 CCTV를 통해 양천 U-통합관제센터에서 CCTV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상황이 확인되면 112 등 긴급 호출 지원도 가능해진다.
도시재생 사업도 추진된다.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는 집수리 지원 및 깨비시장 축제 등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시행되며, 신월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는 문화·생활 SOC 확충, 공동체 활성화 등 침체된 마을 활력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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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양천구 홈페이지 행정공개 메뉴에서 누구나 열람 · 공유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6만 양천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2021 달라지는 양천생활’를 통해, 주민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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