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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킥보드 ‘지쿠터’, 노인 채용해 킥보드 배치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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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1.05.26 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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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이크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쿠터 실버스타즈’를 창단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쿠터 실버스타즈는 킥보드 재배치 및 위생,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차 가이드라인을 벗어난 킥보드를 주차구역에 재배치하고,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소독 및 기기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바이크는 지쿠터 실버스타트 전원을 만 60세 이상으로 구성했다. 업체 측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전동킥보드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지쿠터 실버스타즈는 킥보드를 활용한 새로운 노인 일자리 창출모델이 될 것”이라며 “실버스타즈 활동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함과 동시에 전동킥보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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