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는 지난달 30일 안성 성은지구 복합물류센터 매각을 완료함에 따라 2024년 책임준공 미이행으로 인수했던 1750억원 규모의 본 PF 채무 부담이 해소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회사는 PF 연장 과정에서 이자 지급 재원 마련을 위해 지원했던 약 79억원의 대여금과 공사비 정산에 따른 230억원 규모의 공사미수금도 회수하게 됐다.
이에 따라 PF 리스크 해소와 함께 현금 유동성 개선, 재무건전성 강화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까뮤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안성 복합물류센터 매각 완료는 대규모 PF 채무 부담을 해소하는 동시에 대여금과 공사미수금을 회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보수적인 사업관리와 철저한 리스크 점검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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