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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예로부터 추위가 덜 풀린 이른 봄, 음력 1월 중 손 없는 날과 말일에 담가야 벌레가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금이 덜 들어 삼삼한 맛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마트는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전국 126개 점포에서 ‘장 담그는 날’ 행사를 열고 메주, 메주가루, 메주 담그기 세트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전통식품명인 제51호 최명희 명인이 제조했으며 장 담그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1박스에 구성한 ‘안동제비원 메주 담그기 세트’는 12만5000원에, 양평군에서 생산된 콩으로 만들고 황토방에서 숙성·건조한 ‘양평 황토방 메주’는 4장에 11만4000원, 장당 2만9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