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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 마카오에서 아시아 e스포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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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8.10.26 11:39:3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펍지 주식회사가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마카오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아시아 국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이름은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마카오 2019(PUBG ASIA INVITATIONAL MACAP 2019)’다.

PAI 마카오 2019는 지난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카카오게임즈2017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at 지스타’에 이은 두 번째 아시아 지역 대회다. 지난 7월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국문 표기: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이하 PGI 2018)’ 이후 개최되는 세 번째 펍지주식회사 주최 공식 국제 e스포츠 무대다.

이번 PAI 마카오 2019에서는 16개 프로팀이 총 상금 50만 달러와 아시아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지역별로 진행되는 펍지 공식 이스포츠 프로 대회를 통해 한국(4개), 중국(4개), 동남아시아(4개), 대만·홍콩·마카오(2개), 일본(2개)에 시드권이 주어진다.

한국에 배정된 4개 시드권은 현재 진행 중인 PKL 2018 2 정규 시즌 상위 3개팀과 코리아 파이널(Korea Final) 최종 우승팀에게 부여된다. 코리아 파이널 우승팀이 정규 시즌 상위 3개팀에 포함될 경우 코리아 파이널 차순위팀에게 시드권이 승계된다.

PAI 마카오 2019는 경기 변별력과 형평성을 유지하고 시청자들에게 보다 큰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현재 PKL 2018 2에서 사용 중인 룰셋이 그대로 적용된다. PKL 2018 2 룰셋은 한국 펍지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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