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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전날 한미가 발표한 대미 전략투자 추진 프로젝트 계획에 대해 “우리 기업의 관세 부담을 늘리지 않고, 한미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경제협력을 확대했다”며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장치를 마련한 점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부 협상팀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당정은 이번 협상 결과가 실제 국민의 경제 발전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점검하고, 집행 과정에서 우리 측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상업적 합리성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것에 대해 “검찰개혁을 향한 국민 여러분의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수사와 기소의 엄격한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 시스템이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과 조직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고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경찰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경찰의 수사 역량을 높이고 경찰 수사에 대한 견제와 통제도 시스템화할 것”이라며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수사정보 유출 등 폐단을 신속하게 뿌리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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