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경주시가 주최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연을 맺었으며 다음달 경주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사업은 미혼남녀가 취미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남지원 프로그램이다. 60명이 참여해 16쌍의 커플이 이뤄져 53%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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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성혼한 커플을 대상으로 결혼축하금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키로 했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커플에게는 커플당 2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경주페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춘 남녀들이 경주에서 만나고 결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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