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4X 장르 시장 확대 수혜"…조이시티 16%↑[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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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3.10 09:22:01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조이시티(067000)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56% 오른 2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조이시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 드물게 모바일 4X 전략 장르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4X 장르는 2024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RPG를 넘어 가장 큰 장르로 성장했다”며 “조이시티는 이러한 시장 확대에 매출 구조가 직접 연동된 사실상 유일한 국내 상장 게임사”라고 평가했다.

4X 장르는 전략 기반 비디오 게임 장르로, ‘탐험(Explore)·확장(Expand)·개발(Exploit)·말살(Exterminate)’의 네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그는 신작 출시를 주요 모멘텀으로 봤다. 조이시티는 6월 월드컵 시즌 프리스타일 풋볼2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프리스타일 풋볼2는 PC·콘솔 플랫폼의 유료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플랫폼 특성상 30~50%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상반기 중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PC·모바일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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