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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30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곳은 일본 시장이다. 특히 무신사 스탠다드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 지역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상품 거래액은 몬스터 세일 시작 후 3일간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36% 늘었다.
무신사는 일본 시장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 4월 진행한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 기간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거래액이 전월 대비 약 170% 증가하며 글로벌 스토어 론칭 이후 최고 월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번 몬스터 세일 기간에는 일본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온라인 구매 전환을 확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K패션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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