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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실적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주요 고객사 개발 일정 조정에 따른 매출 이월 △대만법인 선단공정 확대를 위한 해외 투자 증가 △신규 연구과제 추진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꼽았다. 또한 이와 같은 비용 증가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2026년부터는 에이직랜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의 맞춤형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됐고 나아가 △2025년도 이월된 매출의 반영 △양산 매출 증가 △글로벌 비즈니스 고객 확대 등 긍정적인 신호가 계속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직랜드 관계자는 “2025년은 주요 프로젝트의 일정 조정과 R&D 투자 확대가 겹친 시기였지만, 이와 동시에 첨단 AI 반도체 설계 기술을 내재화하고 양산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다”며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 매출과 글로벌 신규 프로젝트들이 추가됨에 따라 뚜렷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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