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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2004년부터 2020년까지 17년 간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며 탄탄한 소송 실무 역량을 쌓았다. 서울중앙지법, 서울서부지법, 춘천지법,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창원지법 등에서 판사와 부장판사를 역임하며 민사, 형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폭넓게 다루었으며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법제도 개선 연구에도 참여했다.
특히 오 변호사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판관리관(국장)으로 재직하며 공정위 심의 절차를 총괄하고 공정위 소송 업무를 관장했다. 2024년부터 최근까지는 공정위 비상임위원을 역임하며 담합, 부당지원, 불공정거래, 기업결합, 하도급법위반, 가맹법위반 등 공정거래 전분야를 망라하는 다수의 사건들을 처리했다. 이를 통해 공정거래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과 행정 기관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확보했다.
오 변호사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23년부터 2024년까지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재직하며 국가 주요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판사로서 쌓은 풍부한 재판 경험과 공정위 심판관리관, 공정위 비상임위원, 청와대 민정수석실 근무를 통해 익힌 정책적 식견과 규제 대응 노하우를 갖춘 오 변호사의 합류는 광장의 소송 및 규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며 고객 중심의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변호사는 “국내 정상급 수준의 전문가 집단인 법무법인 광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법원, 공정위, 청와대 및 로펌에서 쌓은 다채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들이 직면한 복잡한 법적·규제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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