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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약이 고등학생들에게까지 스며든 충격적인 일”이라고도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또 “어느새 우리 주변으로 깊이 침투하고 있는 마약 범죄에 유관 기관이 국제사회와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미래 세대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마약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마약이 고교생에게까지”…유관기관·국제사회 대응 주문
“미래세대 지켜는 사명감으로 마약전쟁서 승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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