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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기에서는 총 150여개의 콘텐츠를 제작해 누적 조회수 129만회를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헤지스 공식 틱톡 채널 팔로워는 3개월 만에 56% 증가했으며, 콘텐츠는 인도네시아와 미국,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 반응은 오프라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의 4~6월 외국인 방문객과 매출은 직전 3개월보다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중국과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매장을 찾았다.
2기 크루는 기존 매장 소개뿐 아니라 한국 여행과 명동 명소, 패션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헤지스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확대해 K패션과 K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알린다는 계획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틱톡 크루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서울과 헤지스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재해석해 전 세계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