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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20일까지 시중 판매가 대비 3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성희 회장은 "양파가격 안정을 위해 소비촉진 행사를 비롯해 다각적인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위성곤 의원은 "도농상생의 지혜를 발휘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 고영권 제주도 부지사, 우성태 농업경제 대표이사,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 변대근 농협상호금융 상무, 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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