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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은 “횡포무도한 국제불량배들의 망동으로 말미암아 전지구적 안전구도가 급속히 붕괴되고 도처에서 전란이 일고있는 엄중한 시각 한국에서 강행되고있는 미한의 전쟁연습은 지역의 안정을 더더욱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9일부터 적수국가들은 우리에 대한 태생적인 거부감과 상습적인 적대시 정책의 집중적 표현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에 돌입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의 방패 훈련에 대해 “분명코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라고 평가하며 “적들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 있지만 그 무슨 대의명분을 세우든, 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우리의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이 야합하여 벌리는 고강도의 대규모 전쟁 실동연습”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장은 또 “우리 국가수반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제일로 믿음직한 억제력으로 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법칙이고 철리이라고 이미 천명하였다”며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령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시위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압도적일 수 밖에 없는 모든 가용한 특수수단들을 포함한 파괴적인 힘의 장전으로, 그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써 국가와 지역안전의 전략적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령역은 절대불가침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을 철저히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는 전날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상반기 정례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FS 연습 참가 병력은 1만 8000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다만 연습 기간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FTX)은 지난해 51건 대비 절반 이하인 총 22회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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