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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는 지난달 촬영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치료와 촬영을 병행했지만, 기존에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까지 악화되면서 액션 장면을 소화하는 데 부담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과 소속사는 향후 촬영 일정과 배우의 회복 상태를 고려해 하차 여부를 조율하고 있다.
이청아는 ‘고분고분 킬러’에서 코드네임 ‘미스리’이자 이화라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작품은 현모양처가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여성이 예상치 못한 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를 겪은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앞두고 사고로 고관절을 다쳤지만 일정상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후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을 시작할 무렵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쳤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서 통증이 허리와 목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촬영 종료 후에는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