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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한달여간 진행된 사생대회 예선 공모에는 대구·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만 852명이 응시했다. 접수된 작품의 심사를 거쳐 유치부 85명, 초등부 144명이 본선을 진출했다.
올해로 16번째 열리는 DGB대구은행 주최 사생대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 행사로, 백일장 부분은 현재 성별 참여 제한을 없애 20세 이상 남녀 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선 응모작들은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지역별 대상, 금상, 은상, 특선 수상자를 선정하며 다음 달 13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가 공지된다. 교육감상과 DGB대구은행장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 및 학교 단체상도 별도 수여된다. 이날 백일장 수상자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때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성황을 이룬 본선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며, DGB대구은행은 지역대표기업으로 모두가 참가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