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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모두 그분들께 빚을 졌다”며 “국가가 제복 입은 영웅들을 올바로 예우하는 것은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군인재해보상법, 국가배상법이 일부 개정됐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았다”며 “군인 등의 이중배상을 금지한 헌법조항 개정을 포함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분들에 대한 올바른 예우와 보상을 위해 할 일을 다 하는 게 첫 번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진정한 의미의 서해 수호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북한의 무모한 서해 도발 가능성뿐 아니라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정체불명의 철골 구조물을 세워 우리 해역을 넘보는 중국의 서해공정에도 단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영웅들에 대한 올바른 예우와 진정한 서해수호를 다짐하면서, 서해수호 55 영웅들께서 지키려 했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생각한다”며 “진실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