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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프랑스 박물관서 '한글 깨치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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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6.07.08 09:15:53

佛 샹플리옹 세계문자박물관 특별 교류전 참가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샹폴리옹 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한글 교류전에 참가해 교육 콘텐츠 ‘한글 깨치기’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 교류전 웅진씽크빅 전시 공간. (사진=웅진씽크빅)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 교류전 웅진씽크빅 전시 공간. (사진=웅진씽크빅)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프랑스 샹폴리옹 세계문자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 교류전은 ‘한 왕의 꿈, 만 백성의 말’을 주제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웅진씽크빅은 특별전시 공간에서 ‘한글 깨치기’ 교재와 놀이형 교구를 전시해 한글이 낯선 외국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대왕과 한글, 프랑스를 주제로 한 웅진북클럽 전집과 웅진주니어 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웅진씽크빅은 한글의 우수성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까지 관람객 대상 브랜드 체험존인 ‘씽크빅 문자 연구소’를 운영했다. 체험존은 한글 깨치기, 웅진북클럽, 웅진스마트올 등 웅진씽크빅의 대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책과 연계한 클래스도 진행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글과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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