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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폭염에 대비해 혹서기 안전보건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보건공단의 혹서기 5대 기본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캠페인 관련해 근로자 수분 및 염분 섭취 시설 점검, 휴게·냉방시설 및 폭염 단계별 휴식시간 부여 여부, 온열질환 민감 근로자 관리방안 및 교육실시 등 내용을 담은 현장 점검 체크리스트도 배포한다.
DL이앤씨는 이달 중순 이후 폭염 집중관리 기간에는 매주 1회 이상 현장의 관련 시설물과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길포 CSO는 “단 한 건의 온열질환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모든 관계자가 적극적으로 안전보건 관리를 실시하고, 혹서기 폭염대응을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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