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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10일은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이다.
마포구는 이를 기념해 ‘결혼은 축복, 출산은 행복, 미래는 다복’을 주제로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비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 등 가족 50쌍, 총 100명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태교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친환경 뜨개·자개모빌 만들기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 △예비부모를 위한 토크콘서트 ‘행복한 부모되기’ 등이 열린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한 체험·상담부스 △태명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교육 △임산부 약물상담 △아빠가 해주는 손마사지 클리닉 등이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을 가족과 나누고 부모가 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엄마·아빠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포가 곁에서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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