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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각각 어깨 회전근파열 치료와 무릎 십자인대 재건에 사용된다. 어깨, 무릎 관련 질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허가를 취득하고 내년 초부터 국내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레모제트뿐 아니라 폴리에테르 에테르 케톤(PEEK) 소재 제품 개발도 완료했다.
스포츠의학은 앞으로 수요가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GBI 리서치에 따르면 내년 폴리머 소재 인대 고정장치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2조1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레조메트 소재 제품은 기존 폴리머 소재 제품보다 강도가 5배 이상 높고 뼈 주요성분인 마그네슘을 사용한 생체분해성 물질이어서 안정적으로 체내에 흡수되고 골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 개발을 계기로 레조메트에 대한 국내 매출이 증가하고 해외 업체와 라이선스 제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인들도 스포츠 활동에 적극 나서면서 스포츠의학 분야가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레조메트와 함께 널리 쓰이는 PEEK 소재 제품 개발도 완료해 스포츠의학 분야 공략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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