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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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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7.29 08: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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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과정으로,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환경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9월 5일, 9월 19일, 10월 3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지역 기반 환경 캠페인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미닝에코가 맡는다.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서빙고동 ‘카페 라이다’(녹사평대로11길 54) ▲이태원동 ‘챔프커피’(녹사평대로26가길 24) ▲청파동 ‘카페 슬로우슬로우’(청파로49길 17)를 거점으로 권역별 줍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코스는 참가자의 러닝 경험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초급·중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활동 이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소개와 함께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관한 환경교육이 진행된다. 협력 카페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도 갖게 된다.

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용산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용산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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