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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사람들, 레몬헬스케어와 '반려동물 원격의료 솔루션 구축'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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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10.05 15:10: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펫스타트업 ‘반려동물과 사람들’은 지난 29일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모바일 기반 반려동물 원격진료 솔루션 구축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반려동물과 사람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원격진료, 진료비 결제, 조제약 배달까지 비대면 상황에서도 반려동물 의료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백영호 반려동물과 사람들 대표는 “모바일 의료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와의 협업으로 반려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반려동물 원격 진료 시스템을 통해 기존 인터넷 커뮤니티에 의존한 비전문가의 의료상담을 대체하는 한편, 야간 및 응급상황에서도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펫시장 선진화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2020년 12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증상 양성질환자를 격리해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생활치료센터에 통합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반려동물 분야에도 원격진료 및 의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원격진료 플랫폼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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