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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리는 시티테크엑스포는 킨텍스가 다년간 개최해 온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한층 발전시킨 전시회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존 스마트시티 기술에 도시 재생과 신도시 건설 등을 더해 도시 기술 전체를 아우르고 도시 관련 솔루션이 활성화되는 업계 최대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행사를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전시회인 만큼 도시기술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아이디어가 활발히 공유되는 최적의 비즈니스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