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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핏터 시리즈는 사용자 편의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목 부담을 덜기 위해 멀티탭·콘센트 전원부를 앞으로 기울여 설계했고, 전선 정리 커버는 다릿발에 부착해 허리를 깊게 숙이지 않고도 손쉽게 배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리바트 측은 “통상적으로 사무용 책상은 전원과 배선이 하부에 있어 사용이 불편하다”며 “핏터 시리즈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우레탄 소재의 손목 보호형 상판을 적용해 장시간 근무 환경에서도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리바트의 오피스 라운지용 모듈 가구 ‘그루브 시리즈’도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됐다. 그루브 시리즈는 오피스 로비와 라운지용 모듈형 소파·선반 제품으로, 원통이 C자 또는 S자로 굽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높이나 원통 두께를 사람이 편하게 느끼는 사이즈로 제작된 게 특징이다. 현대리바트 강민수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전무)은 “이번 수상은 사무용 가구의 기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2년 연속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이 반영된 사용자 친화 제품을 지속 선보여 오피스 가구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