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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총동문회, `2016 자랑스러운 세종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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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I 2016.12.07 11:21:24
(좌측부터) 양선희 세종대 교수, 강재훈 한겨레신문 기자, 박진규 에넥스 대표이사/부회장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세종대 총동문회(회장 함석종)는 오는 9일 오후 6시30분부터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2016 세종인의 밤’ 행사에서 ‘2016 자랑스러운 세종인상’ 수상자로 박진규 에넥스 대표이사/부회장과 양선희 세종대 교수, 강재훈 한겨레신문 기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박진규(경영79학번) 에넥스 대표이사/부회장의 경우 제14회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 및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부엌가구 부문 1위 수상 등 탁월한 경영실적으로 세종인의 명예를 높인 공로로 선정됐다.

양선희(무용72학번) 세종대 교수는 모교에서 한국무용 후배 양성에 헌신하고 우리 춤 협회 이사장 및 춤다솜 무용단 감독 등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무용 발전에 공헌하여 세종인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강재훈(화학79학번) 한겨레신문 사진 기자는 사진기자 최우수상 다수 수상 및 잊혀져 가는 산골분교 사진전을 통해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재훈 사진학교를 통해서 후학 59기를 양성하는 등 한국 사진분야에서 세종인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좌측부터) 도해용 레드테이블 대표, 유연석 배우, 조연재 무용학과 학생
또한 2016 올해를 빛낸 동문인상에는 도해용(호텔관광경영90학번) 레드테이블 대표가 외식전문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레드테이블 벤처기업을 세워 모교뿐만 아니라 중국 관광객 대상 글로벌 레스토랑 플랫폼을 제공하여 대통령상 수상을 받았기에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아울러 유연석(본명 안연석, 영화예술03학번) 동문은 낭만닥터 김사부 주연 등 왕성한 연기활동 등을 통해 인정받았으며, 조연재(무용14학번) 동문은 ‘2016 동아 무용콩쿠르’ 일반부 여자부문 금상, 제 27회 바르나 국제발레공쿠르 시니어부문 3위 등 뛰어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내 및 해외에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로 선정됐다.

특별상으로는 이석규 세종대 행정부총장과 변창흠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선정됐다.

이석규 부총장은 경영대학장, 경영대학원장, 대학원장, 대학평의원회의장 등의 주요 보직을 맡아 모교의 성장·발전에 공헌했으며 행정부총장으로서 기숙사 신축, 인벤션센터 착공, 강의 및 연구 공간 확충, 교육용부지의 연구단지 조성 등 모교 발전의 기본 토대를 구축한 공로로 선정됐다.

변창흠 교수는 모교의 행정학과 교수로서 학교발전과 이미지 향상에 크게 공헌했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과 창의적인 사업모델 개발로 모교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로 선정됐다.

(좌측부터) 이석규 세종대 행정부총장,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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