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서드포인트, 치폴레·스포티파이 신규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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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18 20:19:49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저명한 행동주의 투자자인 다니엘 로브가 이끄는 헤지펀드 서드포인트가 지난해 4분기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와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를 신규 매입했다고 CNBC가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17일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드포인트는 2025년 4분기에 치폴레 멕시칸 그릴 1억7400만달러, 스포티파이 5800만달러 지분을 취득했다.

두 종목 모두 주가가 부진했던 시기에 서드포인트는 오히려 저가 매수에 나서며 지분을 확대한 것이다.

2026년 들어 주가 흐름은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치폴레 멕시칸 그릴은 새해 들어 2% 이상 오르며 반등했지만, 스포티파이는 20% 이상 하락해 2022년 이후 최악의 분기 성적을 낼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5시 12분 기준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주가는 0.18% 하락해 37.81달러에, 스포티파이 테크놀러지의 주가는 0.58% 상승한 465.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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