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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2' 7월 공개…원작 소설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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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6.02 09:16:07

강지영 작가 '살인자의 쇼핑몰' 원작
"소설에 대한 독자들 관심도 높아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가 오는 7월 공개를 앞두면서 원작 소설인 강지영 작가의 ‘살인자의 쇼핑몰’(자음과모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출판사 자음과모음 관계자는 “새 시즌 공개를 앞두고 원작 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장르 문학의 매력과 문학적 정수를 만끽하는 동시에 화면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의 스펙터클함을 입체적으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살인자의 쇼핑몰’은 평범한 줄 알았던 삼촌의 죽음 이후 다크웹 기반 불법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를 물려받게 된 조카 정지안의 생존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소설이다. 허름한 농업용 호스 창고 뒤에 전 세계 킬러들이 이용하는 무기 거래소가 숨겨져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정지안이 자신의 목숨과 쇼핑몰을 노리는 킬러들에 맞서는 과정을 담았다.

7월 공개되는 ‘킬러들의 쇼핑몰2’는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의 귀환과 쇼핑몰의 주인이 된 정지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드라마는 원작의 주요 설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영상 매체에 맞게 세계관과 서사를 확장해 왔으며, 시즌2 역시 오리지널 스토리를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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