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대변인은 이어 “당시 불용 처리 차량은 관련 규칙에 따라 등록일 이후 10년 이상 경과하거나, 주행거리 12만km 이상이며 조달청 고시 기준 내용연수 경과 기준(승용차 8년)에 해당하는 차량이었다”며 “새로 구매한 차량은 저공해 친환경 전기차로 차량 부제의 영향을 받지 않고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가 있다. 차량 구매 예산은 26년 본예산에 편성된 4대 구매를 위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13일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관용차 구매 관련 시기와 예산 등을 묻자 “전임 지사가 매입을 결정했다”라고 답했다.
이런 추 지사의 답변에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정감사장에서 위증한거냐”고 따져 물으며 경기도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문제가 된 아이오닉9 구입·임차일이 추 지사 취임 후인 올해 7월 8일로 기재돼 있다.
강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추 지사는 정확한 차량 계약일과 구입일 등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국민 앞에 즉각 공개하라”며 “국정감사장에서 한 답변이 허위로 드러난다면 위증에 대한 책임을 따져 묻겠다”고 엄포했다.
이같은 위증 의혹에 대해 홍은광 대변인은 “6월 11일 결재된 계획안에 따라 17일까지 행정 절차를 거쳐 29일 차량 구매 계약을 했다. 최종적으로 7월 8일, 차량을 인수하고 운행을 개시한 것”이라며 “따라서, 어제 국정 감사 중 경기도지사의 관련 답변은 공식 자료에 따른 사실에 근거한 답변이다. 이 사안과 관련하여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이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일축했다.


![삼전 개미 한숨 쉴 때 주가 3배 폭등…고수들 몰린 '이 회사'[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500058t.jpg)
![[속보]물가 충격에 뉴욕증시 급락…나스닥 1.9%↓](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50006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