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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금융업무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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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18.03.05 15:58:41

7500억원 규모 의료시설·지식산업센터 건립

(왼쪽부터)이창엽 광명하나바이온 대표이사, 양기대 광명시장,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이철희 중앙대병원 새병원추진단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금융업무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광명하나바이온과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금융업무 약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는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인 1-2BL 및 광명시 소하동 1344번지 일대에 의료시설 및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총 사업비 7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을 비롯해 이창엽 광명하나바이온 대표이사와 양기대 광명시장, 이철희 중앙대병원 새병원추진단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명역세권지구 내 종합병원과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받음에 따라 본격적으로 프젝트파이낸싱(PF) 업무를 추진하고자 체결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시행사 광명하나바이온과의 상호 협조를 통해 빠른 시일내 자금을 조달해 예정된 일정대로 착공 및 준공할 계획이다. 종합병원은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오는 4월 착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는 2020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광명시에 대학종합병원을 건립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지식산업센터 신축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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