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 시장은 청소년들과 ‘나의 청소년 시절’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 시절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가슴속의 꿈을 꺼내어 보며 희망을 키워 왔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꿈을 잊지 않고 간직하며 키워 가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훌륭한 웹툰 작가, 영화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