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남아시아 공공고용서비스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해 스리랑카 공무원단을 초청하고, 한국 청년고용정책의 대표 현장으로 마포청년나루를 견학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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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샤니카 나디샤니 마야둔네 부국장은 “청년을 위한 강의실과 미디어실, 휴게공간 등이 한곳에 마련돼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한국의 시스템과 시설, 운영 방식 등을 잘 살펴 스리랑카의 공공고용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포청년나루는 마포구가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19년 12월 개관한 구립 청년지원센터로, 창업과 취업, 교류 활동, 휴식 공간 등을 지원하는 종합서비스 시설이다.
특히 창업 역량을 높일 ‘스타트업 마스터’ 과정, 취업 컨설팅·행사, 상시상담과 청년 네트워크, 심리 회복과 적성 탐색 프로그램 등이 호평을 받으며, 진로를 고민하는 단계부터 취업과 창업 성공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청년정책이 스리랑카 청년들의 고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포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